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인공(납치 감금에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사바트) (문단 편집) === 감금(회장) === 시작부터 기획서 문제로 골머리를 앓다가, 덜렁거리다[* 정확히는 원래 반장이 맡은 역할이었지만 반장이 모종의 이유로 중간에 빠져나간 덕에 그게 부반장으로, 부반장도 모종의 이유로 못 맡게 돼서 다른 사람으로, 그 사람이 또 못 맡게 되고....... 를 반복한 끝에 남주에게 오게 되었다.] 꼼꼼히 숨겨놓은 4개의 스위치를 실수로 다 누르는 건 물론(...)[* 개그만화에서 나올 법한 실수로 넘어져서 스위치를 하나 눌러버리는데 그것 때문에 미끄러져서 또 다른 걸 눌러버리는 식으로 다 누르고 말았다(...).], 거기다 호기심에 들어갔더니, [[설상가상|마녀가 제물을 바치고 있었다.]][*스포일러 처음엔 단지 주인공의 극도의 불행이 불러온 것으로 여겨졌으나 후반부의 내용에 따르면 회장이 하던 악마 소환의 의식은 '''주인공'''이 소환된 것이었다. 작중에서 몇 번이고 악마소환은 운명이 어떻게 되어있던지 마녀와 악마를 만나게 해준다는 언급이 바로 이걸 뜻하는 셈.] 불운도 이런 불운이 없다. 덕분에 시작부터 두들겨맞은 채로 기둥에 묶이고, 감금당하고, 나중엔 개목걸이를 강제로 착용[* 주인공은 차라리 묶어달라고 부탁은 물론, 인권을 좀 신경써달라고 작중 유일하게 울기까지 한다.]하게 되고, 의식을 방해한 데다 입막음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15일 후 제물로 바쳐져 악마를 부르게 될 신세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